하니마마 · 50대 착한맘입니다.
2022/03/20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촉범소년이 자신이 한 범죄에 대해 잘못함을 뉘우치기보다는 자신은 촉법소년이기때문에  상관없다는듯 아주 당당하게 반복하여
죄를 짓는모습을 본적이있답니다
물론 비행청소년들의 엇나간 행동들에 있어서는
어른들의 잘못이 크지만 사회에 악이되는 절대적으로
해선는 안돼는 행동들과 죄에있어서는 어려서 부터라도 안돼야 함을 인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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