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17
정말 앵커라는 직업은 존경스럽네요
단어 하나하나에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가며 그 사건과 상황에 맞는 언어로 대체해서 말해야 하는 직업인지  처음 알았네요
아침마다 뉴스를 들으면서도 이러한 기사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읽어지는줄 알았어요.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건 잘 알고 있었지만  정치,경제, 시사등 모든 분야를 고루 접하면서도 세세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었네요.
 요즘은 신문을 잘 안 읽다보니 뉴스로 사회,경제를 거의 접하고 하는데 세상사 일들을 보도해주시는 앵커님들께 감사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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