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당당한 언니님의 글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잘 모르겠으나 남에게 싫은 소리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내적으로 쌓여서 일상생활을 하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특히 친한 사람들에게서 에너지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도전하기에는 저를 깎아?내리는 듯한
얘기가 많아서 더욱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 역시 제 스스로가 저를 깎아 내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댓글을 작성한 이후로 조금 평소보다 반대로 생각하여 긍정적으로 생활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함께 나눠요. :)
평소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잘 모르겠으나 남에게 싫은 소리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내적으로 쌓여서 일상생활을 하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특히 친한 사람들에게서 에너지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도전하기에는 저를 깎아?내리는 듯한
얘기가 많아서 더욱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 역시 제 스스로가 저를 깎아 내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댓글을 작성한 이후로 조금 평소보다 반대로 생각하여 긍정적으로 생활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함께 나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