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이은진님 글을 읽어보면 몽글몽글한 느낌이 막 들어요.
'내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어쩌면 자기 자신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리라는 말이네요.
거금 19만원을 투자하는 과감한 결정력과, 그 안에서 저자의 메시지를 알아내고 또 실행으로 옮기시는 능력이 대단할 따름입니다. 저는 무엇이든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은 정말 천지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대화 나눌 수 있는 그런 모습을 그리워했던 것 같아요. 꿈과 희망의 얼룩소 나라(?)에서 자주 뵈어요. 이은진 앨리스님~ ㅇㅅㅇ/
'내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어쩌면 자기 자신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리라는 말이네요.
거금 19만원을 투자하는 과감한 결정력과, 그 안에서 저자의 메시지를 알아내고 또 실행으로 옮기시는 능력이 대단할 따름입니다. 저는 무엇이든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은 정말 천지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대화 나눌 수 있는 그런 모습을 그리워했던 것 같아요. 꿈과 희망의 얼룩소 나라(?)에서 자주 뵈어요. 이은진 앨리스님~ ㅇㅅㅇ/
🙋 배우는게 즐겁습니다.
🙋 세상 돌아가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 특히 요즘은 재테크에 푹 빠져있어요 :)
고맙습니다.
사실 19만원 결제하고는 바보같아서 이불킥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 아이디어로 창업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