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만큼 잃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투자를 하기 시작하면서 매일 같이 변동되는 시세에 맞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나 자신을 볼 때면 이렇게 사는게 정상인건가 싶을 정도로 신경이 곤두서있는 걸 보니 투자를 해서 돈을 번다고 해서 모두 다 행복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그만큼 받는 것 같구요.
실제로 돈을 벌고 쓸 줄 알아야 그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그 경지까지는 오르지 못해서..
차라리 미래가 불확실한 투자보다는 예전처럼 예금, 적금을 열심히 붓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그만큼 받는 것 같구요.
실제로 돈을 벌고 쓸 줄 알아야 그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그 경지까지는 오르지 못해서..
차라리 미래가 불확실한 투자보다는 예전처럼 예금, 적금을 열심히 붓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