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강사

윤이 성이 워니
윤이 성이 워니 · 소원만족의 인생으로 살고 싶어요
2021/11/08
안녕하세요? 
만 36개월 막내가 있어 지금 경력단절이랄까? 
경력단절까지는 아닌데, 
출산 전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강사를 했었습니다. 

학생 1명당 3만5천원(재료비포함)을 받는 조건이었죠^^
방과 후 수업이 빠르면 1시 10분에 시작! 
40분 수업 10분 휴식 
3시간 정도였는데요. 

학생수요가 많은면 즉 인기 있는 수업이면 
아이 키우면서 얼마든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 
경쟁률 또한 높지만, 

아이들과 소통 학부님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면서 
자신의 수업체계가 있으신 분은 
시간대비 가성비가 좋으니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교육청 홈피에 강사경력이 그대로 뜨더라구요

방과후 강사도 계약직이 아니라 준 공무원처럼 그런 
국가적 시험제도가 생기고,  그 제도 아래에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아이들도 학교안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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