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그건 그렇더라구요. 꿈도둑은 꿈도둑밖에 않되더라구요.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하죠? 부자옆엔 부자가 빈자옆엔 빈자끼리 어울리기에 저는 되도록이면 꿈을 지켜줄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분 그런분들이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고 해서 돈벌이 않되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더라구요. 현재는 블루오션이라해도 먼저 개척해 두고 나면 나중에 진입한 사람들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들 아닐까요? 그렇기에 무엇이든 해보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요.
(1) 구독, 좋아요에 신경쓰지 않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 하루에 무슨 주제의 글이라도 남기고 잠에 들고 싶습니다.
(3) 글생글사!! 글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4) 제 글로 누군가에게 꼭 1프로라도 좋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죠.아무것도 하지않는것보단 지금 시작하는게 현명한선택 인듯합니다.우연히 얼룩소알게되어 그냥 일기쓰듯 편하게 소통하며 지내는것도 나쁘지읺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