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 글로 공감을 나누고 싶어요
2022/03/02
주말에 오랜만에 시내에를 나갔더니 유세차량에서 나오는 소음에 가까운 유세노래와 고성에 귀가 다 얼얼하더군요. 심지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한가운데서 유세차량이 자리를 잡는다고 이리저리 차를 돌리면서 통행에 방해를 하는데 불쾌하기까지 하더군요. 왜 해가 가고 시간이 흘러도 유세방법은 좀 더 세련되지거나 변화가 없는지 안타깝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
팔로워 6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