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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아픔을 글로 쓰면서 아픔이 내가 쓰는 글에 묻어 나에게서 나간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많이 치유되어 꿈도 안 꾸고 있습니다. 저도 묻어두고 잊으려 노력하고 살았더니 한 순간 터지더라고요. 그게 젤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최대한 마주하고 치유하려 노력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아픔을 글로 쓰면서 아픔이 내가 쓰는 글에 묻어 나에게서 나간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많이 치유되어 꿈도 안 꾸고 있습니다.
저도 묻어두고 잊으려 노력하고 살았더니 한 순간 터지더라고요. 그게 젤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최대한 마주하고 치유하려 노력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