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보릿고개를 사셨던 엄마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배가 너무너무고플땐 침이라도 삼키면 잠시 요기가된다 하셨어요.
이번 소상공인  지원금 속도빠른 300 만원을 주위분들이 받고 나라가 고맙다고 눈이 번쩍하듯이 이런 말들을합니다.
물론 받고도 선거 포퓰리즘이라는둥 300만원  받고 코로나정국의 손실에 턱없이 부족하는 자존심상하는금액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고 특고 프리렌서라 막막한것말할수없지만 ,남의일같지않아 지원받은 모든분들께 격려를 보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한마디 하고싶은것은 방역법으로 영업시간을 국가에서 제한한다는것은 있을수없다,
왜냐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지적재산권 자율권이무시된 강제조치라 생각합니다.
영업시간 자율적으로 하는것을 존중하면서  방역법을 어겨 감염이나 문제가됐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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