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꾸 고양이가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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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스토리 · 나의 이야기
2022/07/14
중성화 수술 안시켜줘서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맘이 참 아프더라고요 올해 겨울에 중성화 수술 할련데 그때까지만 잘 버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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