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8
https://www.youtube.com/watch?v=a5k7ayhyEMs
어차피 제대로 수업 시작하면 물 먹고 허우적 대느라
직장 동료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다 (빠밤!)

이제 튤립님이 물 먹고 허우적 대며 수업 받는 모습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성의 직장 동료가 생겼답니다 ㅊㅋㅊㅋ (너 내 동료가 되랏~★)

수영 수업을 받느라 물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파악하지 못해 이리 저리 헤매다 보면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이성의 직장 동료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도 모르겠군요
 (이불 킥! 이불 킥! 신명나는 발길질 나도 여러 번 걷어차 봤다~♪)
 
그러다가 정 들어서 친해지고 또 커피 한잔하며 잡담하는 사이 되고~ 오오~오
어때요? 튤림님 이제 다이어트에 꼬옥 필요한 동기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34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