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반갑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고맙고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댓글에 또 댓글을
계속해서 다는 것에도 장단점이 있어서
제한을 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웠지만, 개인적인 의견 나눔이 무제한으로 이어지는 것보다는
짧고 간단하게 끝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고요.
그래서 그냥 적응하기로 했답니다.
저도 아직은 분위기 파악 중이라 지켜보는 중이고요.
아는 것도 많지 않아서 배우는 사람의 위치에서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님의 좋은 의견 저도 공감합니다!
휴일 저녁 시간 잘 보내시고요... ^^*
구독해주셔서 고맙고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댓글에 또 댓글을
계속해서 다는 것에도 장단점이 있어서
제한을 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쉬웠지만, 개인적인 의견 나눔이 무제한으로 이어지는 것보다는
짧고 간단하게 끝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고요.
그래서 그냥 적응하기로 했답니다.
저도 아직은 분위기 파악 중이라 지켜보는 중이고요.
아는 것도 많지 않아서 배우는 사람의 위치에서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님의 좋은 의견 저도 공감합니다!
휴일 저녁 시간 잘 보내시고요... ^^*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