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중립이였고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처벌하는 것이 맞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어린것도 있었고 단순히 그래도 되는가에 의문을 둔것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의 우리나라법을 보면 너무할 정도로 약합니다.
아니 장확하게는 기득권과 있는자들 그리고 강자한테는 너무 너그러운 법이더라구요.
정의는 강자가 내세울때만 정의란 말에 참 이렇게 편향적일까 싶구요.
약자라고 해서 다 정의로운것도 좋은건 아니지만 적어도 위치 상관없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해줘야하는 도리라도 있어야 하는데 세상은 어느순간 가해자의 입장 가해자의 대한 연민 그리고 피해자의 거짓 그리고 피해자아의 피해망상 및 그 사람의 과거 및 살았던 시절 하나하나 운운하며 너무하리만치 가혹하더라구요.
정말 상처받고 피해입은 자들의 ...
그때는 제가 어린것도 있었고 단순히 그래도 되는가에 의문을 둔것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의 우리나라법을 보면 너무할 정도로 약합니다.
아니 장확하게는 기득권과 있는자들 그리고 강자한테는 너무 너그러운 법이더라구요.
정의는 강자가 내세울때만 정의란 말에 참 이렇게 편향적일까 싶구요.
약자라고 해서 다 정의로운것도 좋은건 아니지만 적어도 위치 상관없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해줘야하는 도리라도 있어야 하는데 세상은 어느순간 가해자의 입장 가해자의 대한 연민 그리고 피해자의 거짓 그리고 피해자아의 피해망상 및 그 사람의 과거 및 살았던 시절 하나하나 운운하며 너무하리만치 가혹하더라구요.
정말 상처받고 피해입은 자들의 ...
으아....그렇네요.
참 애초부터 안에서 곪았으니...
사형제도의 부활은 개혁의 시작일 뿐입니다만 의원&기업들이 과연 순순히 고치려고 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죠
그냥 이 나라가 망하고 다시 개국하는 편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일단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정치인들 물갈이부터 싹 해야 할텐데요
내정을 빡시게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려
생각해보니 그렇네여.
근데 한편으론 사형제도가 부활한다고 해서 일이 잡히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법에 문제점이랑 헛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거부터 변화하고 봐야 뭔가 될거 같은데....좀 오래 걸리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는 그래도 꼬맹이들의 뒷통수를 후려쳐서라도 개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이 계셨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조금만 손을 대도 아주 난리가 나죠
그 시절에도 여전히 법은 개판 이였어도 도덕심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생겨나던 시절 이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어린이들은 그렇게 잘못을 지적하고 혼내는 어른들이 사라지니 내 세상인양 굴고 있지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으니 뒷통수를 씨게 후려치면 의원분들의 개념이 좀 생길까 싶네요 아니 그냥 쥐어터지다 보면 개념과 도덕심이 가슴 깊이 새겨질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애국하는 길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나라는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군요
그렇게 망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편이 더 쉬운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형제도가 부활했다고 해서 악질 범죄자들은 다 죽여! 이게 아닙니다
사형제도가 부활했으니 깝치지 말고 차카게 사세요? 라는 겁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무섭다고 소문이 난 학생주임 선생님께서 교문에 계시는 날이군요
최선을 다해 지각하지 말아야겠지요?
으아....그렇네요.
참 애초부터 안에서 곪았으니...
사형제도의 부활은 개혁의 시작일 뿐입니다만 의원&기업들이 과연 순순히 고치려고 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죠
그냥 이 나라가 망하고 다시 개국하는 편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
일단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정치인들 물갈이부터 싹 해야 할텐데요
내정을 빡시게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려
생각해보니 그렇네여.
근데 한편으론 사형제도가 부활한다고 해서 일이 잡히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법에 문제점이랑 헛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거부터 변화하고 봐야 뭔가 될거 같은데....좀 오래 걸리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는 그래도 꼬맹이들의 뒷통수를 후려쳐서라도 개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이 계셨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조금만 손을 대도 아주 난리가 나죠
그 시절에도 여전히 법은 개판 이였어도 도덕심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생겨나던 시절 이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어린이들은 그렇게 잘못을 지적하고 혼내는 어른들이 사라지니 내 세상인양 굴고 있지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으니 뒷통수를 씨게 후려치면 의원분들의 개념이 좀 생길까 싶네요 아니 그냥 쥐어터지다 보면 개념과 도덕심이 가슴 깊이 새겨질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애국하는 길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나라는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군요
그렇게 망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편이 더 쉬운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형제도가 부활했다고 해서 악질 범죄자들은 다 죽여! 이게 아닙니다
사형제도가 부활했으니 깝치지 말고 차카게 사세요? 라는 겁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무섭다고 소문이 난 학생주임 선생님께서 교문에 계시는 날이군요
최선을 다해 지각하지 말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