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그 여자분께서 한치의 망설임없이 대꾸하신거보면...
기존에도 한두번은 겪어 보셨던것 같은데요?
저도 고객들 컷트하고 있다보면, 가게앞에 항상 차가 막히거든요. 차 두대는 쉽게 지나갈 도로이긴한데 가게들이 이것저것 내놓으면서 좀 빠듯하거든요.
그러면 정말 글로 쓰신것처럼, 성질급한 아저씨들은 여자운전사분보고 버럭하시는것도 간간히 목격되요.
누군가의 딸이나 어머니이거나 아내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자신의 가족이 그런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그러지 못할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기존에도 한두번은 겪어 보셨던것 같은데요?
저도 고객들 컷트하고 있다보면, 가게앞에 항상 차가 막히거든요. 차 두대는 쉽게 지나갈 도로이긴한데 가게들이 이것저것 내놓으면서 좀 빠듯하거든요.
그러면 정말 글로 쓰신것처럼, 성질급한 아저씨들은 여자운전사분보고 버럭하시는것도 간간히 목격되요.
누군가의 딸이나 어머니이거나 아내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자신의 가족이 그런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그러지 못할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안녕하세요 ^^
네 그러게 말이에요.
사실 답답할 순 있습니다.
혼자서 욕하는 것 까지도 누구도 뭐라하지 못하지요.
그런데 창문을 내려 소리친 것 과 단어 선택들이 참 기가막히긴 합니다ㅜㅡㅠ.
누구든 서투룰 수 있죠ㅜㅡㅠ.
답글감사해요.^^
안녕하세요 ^^
네 그러게 말이에요.
사실 답답할 순 있습니다.
혼자서 욕하는 것 까지도 누구도 뭐라하지 못하지요.
그런데 창문을 내려 소리친 것 과 단어 선택들이 참 기가막히긴 합니다ㅜㅡㅠ.
누구든 서투룰 수 있죠ㅜㅡㅠ.
답글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