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5/10
남의 나라 이야기
다만 고위공직자 인사 청문회 기간이 되면 다시 상기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라 분개도 하지만 다시 일상으로
점점 투명하고 공정한 세상을 바라며 쓴 소주를 털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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