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1
 얼룩소는 불편한 곳임에 틀림없다. 성장을 유도하고 이끄는 곳이니까 말이다.

정말 이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얼룩소가 불편해서 외면했다가 들여다 봤다가... 진짜 나를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쟤, 뭐하니? 라고 말할 것 같아요..

그런데 나를 성찰시키는 불편함...이라서 참고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고 있습니다.
미혜님도 속도 조절해서 다가오세요... 다치지 않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