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창
초록창 · 안녕하세요
2023/02/22
옛날에 어렸을 때에는 공기가 맑고 미세먼지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또한 물 역시 정수기보다는 수돗물을 먹기도 할만큼 자연이 파괴되기 전이었습니다. 과학의 날에는 미래에 대기가 많이 오염되면 산소를 구매하고 최첨단 마스크를 쓰는 그림이 나왔을 때 "에이 산소를 왜 사~, 물을 왜 사먹어~"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했었지만 현재 공기청정기가 유행하고 있으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써야하며 집집마다 정수기가 1개씩 있으며 아닐 경우 물을 구매하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아파트 시장만 봐도 숲이나 호수같은 자연환경과 붙어 있는 경우에 프리미엄이 붙기도 합니다. 과거에 급격한 발전이 있었다면 요즘은 ESG부터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봄만 되면 정말 미세먼지로 인해 앞이 뿌옇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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