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아빠의 일상이 얼룩소에서 시작됩니다
2023/05/07
나의 작고 소중한 고양이 '잉크'는 21년 11월11일에 친한 동생을 통해 입양되었다 잉크의 일상이 시작된다!
-이름을 지어줄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냥이, 점돌이, 블랙, 콩순이...
여러가지 순위에 오른 이름이었지만
코에 있는 하트점이 눈길을 사로잡고 문득 떠오른 이름
잉크
잉크는 우리와 같이 살게 되었다ㅎㅎ
지금은 내옆에서 여유있게 곤히 자고있지만
처음만해도 굉장히 어설프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그중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은 고양이를 데리고 온것도 처음이지만
사랑스런... 와이프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데려오겠다...
-이름을 지어줄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냥이, 점돌이, 블랙, 콩순이...
여러가지 순위에 오른 이름이었지만
코에 있는 하트점이 눈길을 사로잡고 문득 떠오른 이름
잉크
잉크는 우리와 같이 살게 되었다ㅎㅎ
지금은 내옆에서 여유있게 곤히 자고있지만
처음만해도 굉장히 어설프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그중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은 고양이를 데리고 온것도 처음이지만
사랑스런... 와이프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데려오겠다...
@노경팔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