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역차별
전 그냥저냥 눈감고 귀닫고 살고 싶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님 대접하다가 한국인 역차별을 보니 평상시에 안 느끼고 살려고 노력하던 동포심이 자극되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2771_36199.html
이 기사의 내용은
1. 전남순천 교통사고 기사
2. 예맨 대원 175명 정보 혼선 전달 기사
3. 한국인 학생들 용인교회에 가림막도 없는 곳에 배치해서 불평하는 기사
외국인은 손님이고 소송걸면 머리 아프니까 잘해주고 한국인은 개밥에 도토리인가?
너무하네요.
세금 내는 사람들의 아이들이고 세금 내는 어른이 될 아이들입니다.
이게 세금 내고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를 대하는 태도일까요?
야속하다는 생각과 함께 오늘 따라 이분이 떠오르네요.
"참가 하려다가 안 한 사람이 진짜 승리자다."
이 마지막에 적어주신 문장이 확 와닿습니다. ㅎㅎㅎ
"참가 하려다가 안 한 사람이 진짜 승리자다."
이 마지막에 적어주신 문장이 확 와닿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