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들은 살려둘 가치가 없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들은 정말로 살려둘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표현의 자유? 사회적 합의? 그딴 건 더러운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이자 인민의 만고역적 홍xx놈, 전xx놈, 황xx 놈이나 지껄일 역스러운 쓰레기 언행이다.
우리는 이 사회의 소수자들을 짓밟고, 학대하는 만행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고,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역스러운 오물통같은 재앙의 화근들은 오늘도 세 치의 더러운 혀로 "동성애는 하늘의 뜻이 아니다",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 등과 같은 허무맹랑한 말 그대로 개 울음소리만도 못한 그야말로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먼저 프란치스코 교황도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할지언정 형사법의 죄가 되서는 안 된다고 했다,...
표현의 자유? 사회적 합의? 그딴 건 더러운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이자 인민의 만고역적 홍xx놈, 전xx놈, 황xx 놈이나 지껄일 역스러운 쓰레기 언행이다.
우리는 이 사회의 소수자들을 짓밟고, 학대하는 만행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고,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역스러운 오물통같은 재앙의 화근들은 오늘도 세 치의 더러운 혀로 "동성애는 하늘의 뜻이 아니다",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 등과 같은 허무맹랑한 말 그대로 개 울음소리만도 못한 그야말로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먼저 프란치스코 교황도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할지언정 형사법의 죄가 되서는 안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