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표는 사표입니다.
나는 언제나, 옳은 얘기 하는 정당을 찍을거다.
나만 말고 나하고 내 주변인들, 내 어머니, 아버지와(노인간병사와 병자), 내 남편(유리지갑 기업직원), 내 딸(초등학생) 모두를 위해 옳은 얘기를 하는 정당. 나는 소상공인이고, 고용도 한다. 노동자이자 사장이다.
개인은 변화한다. 정당은 정치적 목표를 가지고 모인 집단이다. 일관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이 원래 정상이다.
대부분의 가족이 그렇듯, 사회의 모든 이슈들이 가정 속에 녹아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더라도 우리가 우리의 아이가 살기에 좋은 사회를 만들려한다는 확신을 주는 정당.
차악 따위.
내 표가 버려지는 게 무서운가.
어차피 민주주의 속에 내 표는 모래알의 하나이다. 원래 버려지는 거라는 거다. 그 버려지는 게 모이면 힘이 되겠지만, 버려지는 ...
나만 말고 나하고 내 주변인들, 내 어머니, 아버지와(노인간병사와 병자), 내 남편(유리지갑 기업직원), 내 딸(초등학생) 모두를 위해 옳은 얘기를 하는 정당. 나는 소상공인이고, 고용도 한다. 노동자이자 사장이다.
개인은 변화한다. 정당은 정치적 목표를 가지고 모인 집단이다. 일관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이 원래 정상이다.
대부분의 가족이 그렇듯, 사회의 모든 이슈들이 가정 속에 녹아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더라도 우리가 우리의 아이가 살기에 좋은 사회를 만들려한다는 확신을 주는 정당.
차악 따위.
내 표가 버려지는 게 무서운가.
어차피 민주주의 속에 내 표는 모래알의 하나이다. 원래 버려지는 거라는 거다. 그 버려지는 게 모이면 힘이 되겠지만, 버려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