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바라보며 살아야할까
2024/06/12
어디를 바라보며 살아야할까,
위만 바라본다면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한 부분들만 보일것이며,
아래만 본다면 현실에 안주하게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
나는 뭐랄까 이런 값싼 동정심이라는 느낌이 싫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방송들을 일부러 피하는 편이다.
목숨걸고 살고있는 그들의 삶을 내가 뭐라고
지켜보고 동정심이든 어떤 감정이든 느낀다는 자체를 기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꼭 그렇게만 생각할일인가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에서 나는 동정심이 아니라 존경심을 느낀다.
그토록 치열하지 못한 내 삶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내 삶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하게된다.
사람의 마음과 의지라는 것은 무척이나 나약한 것이서
내일이면 혹은 내일 모레가되면 나는 또 이런 결심들을 잃어...
위만 바라본다면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한 부분들만 보일것이며,
아래만 본다면 현실에 안주하게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
나는 뭐랄까 이런 값싼 동정심이라는 느낌이 싫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방송들을 일부러 피하는 편이다.
목숨걸고 살고있는 그들의 삶을 내가 뭐라고
지켜보고 동정심이든 어떤 감정이든 느낀다는 자체를 기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꼭 그렇게만 생각할일인가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에서 나는 동정심이 아니라 존경심을 느낀다.
그토록 치열하지 못한 내 삶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내 삶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하게된다.
사람의 마음과 의지라는 것은 무척이나 나약한 것이서
내일이면 혹은 내일 모레가되면 나는 또 이런 결심들을 잃어...
동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