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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의혹, 수사 필요' 65.8%…'수사 불필요' 28.1%
최근 <서울의소리>가 보도한 김건희 영부인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수사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6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꽃'이 전국 성인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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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 최순실이 징역 20년 받았으니 김건희의 끝이 기대됩니다~~^^
아니 무슨 대기업 제품 리콜 창고도아니고 개인이 무슨 얼어죽을 반환 창고를 둡니까. 김혜경 법카 김밥 먹은 거 가지고 압색할 정도면 디올 사건은 무기징역 감 아닌가요 ?
@악담 최순실이 징역 20년 받았으니 김건희의 끝이 기대됩니다~~^^
아니 무슨 대기업 제품 리콜 창고도아니고 개인이 무슨 얼어죽을 반환 창고를 둡니까. 김혜경 법카 김밥 먹은 거 가지고 압색할 정도면 디올 사건은 무기징역 감 아닌가요 ?
아니 무슨 대기업 제품 리콜 창고도아니고 개인이 무슨 얼어죽을 반환 창고를 둡니까. 김혜경 법카 김밥 먹은 거 가지고 압색할 정도면 디올 사건은 무기징역 감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