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10/27
제가 들은 바로는 모발을 기증하고 싶어도 파마를 많이 하거나 손상된 것은 안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따님이 마음도 고우시지만 모발 관리도 잘 하셨나 봅니다. 가까운 곳에서 아픈 사람을 보고 나서 모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답니다. 힘든 병 이겨내는 분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