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저는 막내동생이 태어날 무렵부터 엄마와 사이가 조금씩 틀어졌어요. 대학에 들어갔을 무렵에는 갈등이 극에 달해서 너무 힘들고 외롭고 우울했죠. 그러다가 제 친구 중 한명을 만나게 되는데, 어머님과의
갈등 얘기에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이 있어요. 세상 어디에나 나보다 불행하고 힘든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그래서 저는 그 뒤부터 꾹 참았어요. 나보다 힘든 사람도 있는데… 내가 힘들다고 말 하는것이 옳나? 그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했죠.
근데 그러니까 속에서 곪더라구요. 곪은 감정은 결국 터져서 저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구요. 아, 혹여라도 걱정하실까 해서 말씀드리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엄마랑 얘기도 잘 하고 지내고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씩은 전화하며 한두시간씩 수다떨곤 합니다ㅎㅎ
다른 사람이...
갈등 얘기에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이 있어요. 세상 어디에나 나보다 불행하고 힘든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그래서 저는 그 뒤부터 꾹 참았어요. 나보다 힘든 사람도 있는데… 내가 힘들다고 말 하는것이 옳나? 그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했죠.
근데 그러니까 속에서 곪더라구요. 곪은 감정은 결국 터져서 저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구요. 아, 혹여라도 걱정하실까 해서 말씀드리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엄마랑 얘기도 잘 하고 지내고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씩은 전화하며 한두시간씩 수다떨곤 합니다ㅎㅎ
다른 사람이...
앗 맞아요 점점 욕심이 나게 되더라구요! 이것저것 보면서 뭘 한번 해볼까- 하면서 공부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열심히 해볼게요!
앱테크도 하시다 보면 시간투자대비 비효율적인것을 느끼게 되시면 좀더 효율적인 것으로 갈아타시게 될 겁니다. 응원드립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호랑이님은 잘 이겨내신듯 합니다
저도 요즘 부업이나 앱테크 보는데
발전을 하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ㅎㅎ
진심어린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든 풍랑을 거치고 이제 밥은 먹고 살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호랑이님은 잘 이겨내신듯 합니다
저도 요즘 부업이나 앱테크 보는데
발전을 하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ㅎㅎ
앗 맞아요 점점 욕심이 나게 되더라구요! 이것저것 보면서 뭘 한번 해볼까- 하면서 공부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열심히 해볼게요!
앱테크도 하시다 보면 시간투자대비 비효율적인것을 느끼게 되시면 좀더 효율적인 것으로 갈아타시게 될 겁니다. 응원드립니다.
진심어린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든 풍랑을 거치고 이제 밥은 먹고 살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