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10/06
전에도 이와 관련된 글을 썼던 것 같네요.
투자는 가치, 즉, 현재보다 그 기업이나 대상의 성장 가능성을 보는 것이죠.

이와는 전혀 별개로,
투기는 자신의 욕심에 기대하는 것이라 둘은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많은 이들이 그렇게 투자를 빙자한 투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빚을 내는 순간, 이미 투자의 범위를 넘어선 투기의 길로 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봅니다. 물론, 그 기업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100%
확신에서 그리 한다 치더라도 빚은 곧 자신의 능력 밖의 힘을 빌어다
사용함을 의미하기에, 그 자체가 위험한 요소
라 생각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들키면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이들처럼, 성공하면 투자가 되는 것이고,
실패하면 투기가 되는 것이라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확신하는
투자는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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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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