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방향이 분명하다면

열정마미 · 마음만은 열정마미입니다
2021/10/15
고등학교 졸업하고 남들 다가는
안가면 바보같은 그런때였던것 같다.
다들 가니 대학갔고 4학년이 다되어서야
실습을 받고 이 길이 나와 정말 맞지 않다는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저냥 사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코치를 해 주었다면 
조금 더 다른 삶을 살 수도 있지 않았을까.
늦게나마 내가 하고 싶을 것을 찾아 지금은 후회없이 하고 있지만.. 주변에 또 제일 가까운 우리 자녀들에게는
좋은 코칭을 해 줄 수있는 부모이자 어른이 되고 싶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