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20시간 머물고 40조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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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네옴시티
*아래 글은 11월 18일에 발행된 머니뉴스 자체 콘텐츠입니다. 👉머니뉴스 구독하기

짧지만 강렬했던 20시간.😮
어제 새벽에 입국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20시간가량 국내에 머물면서 대통령, 정부 부처, 재계 총수 등을 만났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빈 살만 왕세자는 국내 기업들과 20여개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며 40조원이 넘는 투자·개발·협력 등의 사업 보따리를 풀었는데요. 자세한 소식 준비했어요.

네옴시티가 뭐길래?🏙️
빈 살만 왕세자는 약 660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네옴시티' 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네옴시티'는 서울 면적의 44배에 달하는 인공도시로 크게 세 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저 서울에서 강릉까지의 거리를 일직선으로 세운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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