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13
마트에선 늘 반복되는것 중 하나가 과소비 입니다.
1+1 를보고 허겁지겁 물건을 집고 할인가격표시 차이가 크면 필요없어도 일단 사 놓아야 할것같아 또 카트기에 물건을 담게되요.
더러 사 놓은 물건들이 
서랍장속에 잊혀진채 세월이 가기도 하지요.

쇼핑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구입한 물건 정리하며 후회도 해보지만 이런일들은 다음번에 계획없이 가게되면 꼭 반복이 됩니다.

정신줄 놓지 않을려면 필요물품만 구입하겠다는 의지다지고 구입목록 작성해서 가는것도 방법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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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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