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
강림 · 공부하는 지휘자
2022/03/11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

개인이 국가가 정한 규정(법)을 어기고 선택 한 모든 것은
반드시 국가가 정한 규정(법)에 따라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바라보는 관점에서 용기가 될 수도, 만용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박수나 비판을 보내기 전에,  먼저 그가 별다른 문제 없이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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