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16
오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네요 미혜님~ 역시 늘 울림을 주시네요~

보상이란 제도때문에 활동의 자극을 받고, 그로인해 중독을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저의 대나무숲이 될 수 있도록 저만의 기준을 가지고 활동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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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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