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14
추천해 주신 내용 중 답글에 단 댓글에 댓글이 달린 것도 알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매우 공감합니다. 
답글에 댓글이 하나 달리면 알림이 가는데 그 이후는 알림이 없어 글을 일일히 다시 들어가 보아야 하는 점이 불편합니다. 어느때는 잊고 지나가기도 해서 소통이 단절되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요. 
조금씩 달라져가는 얼룩소에 적응이 안되다가도 또 금세 적응하고 글을 쓰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변화에 대한 의견과 개선 의견을 적어주신 만큼 또 한걸음 성장해 나갈 얼룩소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몬스님과 많은 얼룩커님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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