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직업을 고민하다.

직업상담사의 직업은 추천받는 직업중 하나이긴 하지만 많은 부분이 어렵고 전문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로인해 직업상담사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매번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알 수 없다는게 맹점이죠.
현직에서 "직업상담사인데, 제 직업이 고민이되요."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단순히 돈을 받거나 훈련을 받기 위해 직업상담을 받고 계신다면 다른 제도도 많이 있으니 정보의 파악과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지원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직업상담사는 내담자의 생각과 직업을 선택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택은 구직자 본인이 해야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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