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나오면 뭐 먹고 살래?
2021/11/18
주제 선정 이유: 누구나 느끼고 있고 이것들로 생각을 하게 끔 만들어 보고 싶어서
대학 졸업장,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대학 졸업장,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제 결론은 No! 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맨 밑에 있습니다)
의식주가 무너졌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인간이 살아가면서 그리고 국가가 발전하게 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학교를 나와서 어디에 일자리를 잡으셨나요?
S사?
H사?
공무원?
아니면 자격증?
뭘 선택하든 본인이 선택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대학이 과연 실제 이 기능을 지금 하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점이 생깁니다.
대학교를 등급에 관계없이 잘 갔다고 가정합시다.
전문대학 2년, 일반 대학 4년, 대학원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투자가 됩니다.
남자 분들은 군대를 포함하면 기본 4년~6년 또 초등학교를 다시 가는 꼴이 되어버리죠.
다시 돌아와서 그러면 다른 친구들은 대학 나와서 뭘 할까?
똑같이 대학을 갔습니다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졸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했을때 취업이 잘 되 던가요?
잘 되었으면 다행입니다.
입사 지원서를
나는 100통 너는 200통 저 사람은 300통도 보내봤대!
한번 쯤 다 들어본 이야기일 겁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가 수능 시험치는 인원수보다 더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면 기업의 일자리가 안정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