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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 · Chance
2022/02/05
타노스.. 악당생각하며 재미있는 글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60세 한참 넘었는데 아직도 
일하고계시고 노후걱정은 물론 자식 뒷바라지
하고곈 부모님 생각에 울컥하네요..
언제쯤 맘편히 쉬게해드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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