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예빈님 안녕하세요.
저도 실명으로 활동하고 싶었지만
지인을 통해 들어온지라 실명을 쓰면
저를 알게될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닉네임을 설정 했어요.
아무래도 익명이니까 자유롭게 글을
작성해보는 것 같아요. 평가 받을 거라는 두려움이
줄었다고 해야하나...
(실명에서 오는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겠죠^^;)
자유로우니까 더 솔직하고, 개인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직도 망설여지더라구요...!
실명으로 글쓰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여기서 실명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서 자신감을 쌓아서....
언젠간 실명으로도 글을 써보고 싶네요 :)
저도 실명으로 활동하고 싶었지만
지인을 통해 들어온지라 실명을 쓰면
저를 알게될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닉네임을 설정 했어요.
아무래도 익명이니까 자유롭게 글을
작성해보는 것 같아요. 평가 받을 거라는 두려움이
줄었다고 해야하나...
(실명에서 오는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겠죠^^;)
자유로우니까 더 솔직하고, 개인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직도 망설여지더라구요...!
실명으로 글쓰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여기서 실명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서 자신감을 쌓아서....
언젠간 실명으로도 글을 써보고 싶네요 :)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인B님! 저도 익명의 자유로움때문에 처음에 익명을 원했어요ㅎㅎ하지만 실명으로 첫글을 올리는 순간에만
용기를 내니까 그 뒤로는 좀 수월했어요.
저는 학생이라 학업이나 학교에 관한 고민이나 일화를 올리는 부분은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인B님! 저도 익명의 자유로움때문에 처음에 익명을 원했어요ㅎㅎ하지만 실명으로 첫글을 올리는 순간에만
용기를 내니까 그 뒤로는 좀 수월했어요.
저는 학생이라 학업이나 학교에 관한 고민이나 일화를 올리는 부분은 많이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