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들을 알게되어 다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좀더 시분화 되어지면 좋겠다 싶어요 . 교육 혹은 예술등등 몸과 마음에 요리가 들어있는것도 좋지만 요리만 따로 혹은 음식이라 표현하셔도 괜찮을것도 같구요 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이글을 읽어 보기 전까진 어디에 요리를 넣고 싶은데 딱히 선택하기가 ....모과마음 말고는 없더라고여 ...ㅎㅎㅎ 혹시 얼룩소 사용 설명서는 어디쯤 있을까요? 있을지 없을지 잘모르지만 들어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새내기여서인지 호기심이 많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코시국에 감기 조심 하시구 남은 시간도 항복 바이러스가 충만 하시길 소원 합니다^^~!
꽁냥꽁냥 열심히 소통 하겠습니다 . 끄적끄적 열심히 적어나가겠습니다^^* 꾹 꾹 열심히 구독 누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