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juu
Hjjuu · 순딩순딩한 포메와 함께 동거중
2022/03/16
글들을 쭉 읽으면서 예전에 sbs에서 방영한 피노키오라는 드라마가 생각 나는 것 같아요. 
뉴스를 다루는 기자나, 앵커 등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그 드라마를 보면서 한 기사를 실는데 진짜 많은 노력이 필요라는 구나라는 걸 느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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