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2021년에도 하고 있다니 슬프네요...
태어난 생물학적 성별이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요즘,
같은 성별끼리 결혼해도 되냐는 질문을 2021년에도 받고 있느니. 서글퍼집니다.
결혼을 하는 데 있어 상당한 시간 내 파트너로서 이 사람만한 사람이 없고,
나도 이 사람을 위해 꽤 오랜시간 성실하고 인간적 예의를 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느냐 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야기 통하고 오래 교류하고 싶고 치졸해지지 않는 상대가 누구인지,
성별을 지우고 모두가 같은 인간이라고 보고, 어떤 휴먼과 있을 때 공허해 지지 않고,
즐겁고 편안하고 마음이 시켜서 그 사람과 관계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봅시다.
같은 성별끼리 결혼해도 되냐는 질문을 2021년에도 받고 있느니. 서글퍼집니다.
결혼을 하는 데 있어 상당한 시간 내 파트너로서 이 사람만한 사람이 없고,
나도 이 사람을 위해 꽤 오랜시간 성실하고 인간적 예의를 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느냐 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야기 통하고 오래 교류하고 싶고 치졸해지지 않는 상대가 누구인지,
성별을 지우고 모두가 같은 인간이라고 보고, 어떤 휴먼과 있을 때 공허해 지지 않고,
즐겁고 편안하고 마음이 시켜서 그 사람과 관계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