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등도 복지구가죠.
한편으로는 개인의 노력을 할 필요가 없는 사회라,
경제학자들도
자본사회주의 혹은 사회자본주의로 정확한
명칭이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북유럽의 경우, 지리적으로
해산물 및 내수가 강할 수밖에 없어
한국처럼 빨리 만들어 찍어내서 GDP를 올리는
사회구조가 아니라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 및 정치인들도 굉장히 청렴하다고 합니다.
한국 과는 달리 자전거로 출퇴근하근 사람도 많고,
진짜 자원봉사자 수준의 옷차림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정부패에 대한 법이 강력해
조금만 잘못해도 크게 벌받고 그러다보니
국민-정부간의 신뢰가 엄청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금을 그렇게 내고도 불만이 없죠.
결국 그 세금이 노후에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니까요.
한국은 정부를 불신해서 그런구조 힘들죠.
독일에...
한편으로는 개인의 노력을 할 필요가 없는 사회라,
경제학자들도
자본사회주의 혹은 사회자본주의로 정확한
명칭이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북유럽의 경우, 지리적으로
해산물 및 내수가 강할 수밖에 없어
한국처럼 빨리 만들어 찍어내서 GDP를 올리는
사회구조가 아니라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 및 정치인들도 굉장히 청렴하다고 합니다.
한국 과는 달리 자전거로 출퇴근하근 사람도 많고,
진짜 자원봉사자 수준의 옷차림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정부패에 대한 법이 강력해
조금만 잘못해도 크게 벌받고 그러다보니
국민-정부간의 신뢰가 엄청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금을 그렇게 내고도 불만이 없죠.
결국 그 세금이 노후에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니까요.
한국은 정부를 불신해서 그런구조 힘들죠.
독일에...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