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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신 얼룩커분들께(끄적끄적님께) - alookso
플랫폼 ‘허브’로서의 역할을 묻습니다 - alookso 제가 끄적끄적님께 쓴 글입니다. 답글: 아래 박현안님 글에 대한 저의 견해 적어봅니다. - alookso 끄적끄적님이 제 글에 답해주신 글입니다. 끄적끄적님과 제가 어쩌다보니 신 얼룩커와 구 얼룩커의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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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ook.so/posts/Djt3eox#reply
주말까지 천천히 기다려보려고 했는데, 오늘 점심 먹은 게 체한 바람에 영 기분이 나빠서 제 인내력에 한계가 왔네요.
여러분.
[멋준오빠]라는 희대의 [나쁜 사용자]가 나타났습니다.
이 [나쁜 사용자]가 alookso에서 답댓글을 달고다니며 함부로 시비를 걸고 다닌다고 하네요.
청정 1급수인 alookso의 물을 아주 나쁘게 흐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심지어 이 사람이 쓴 [나쁜 답댓글]이 상대방이 안 읽었다고 함부로 판단해서 [2개]나 올렸습니다.
와주셔서 이 [나쁜 글]을 혼내주십시오. [좋아요]로 응징해주세요.
이런 [나쁜 사용자]가 alookso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착한 사용자]들을 선동하는 일을 부디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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