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아요
원칙적으로 우리나라는 먹는물 관리법 등에 의해 가정 내 상수도 물은 식용이 가능한 물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이 측정 기준이 상수도 등 우리가 직접 채수하는 수도꼭지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몇년전 발생한 인천 녹물 사건도 상수도에서는 기준에 적합한 물을 방출하였으나 물의 역류로 인해 노후화된 수로에 붙은 녹이 떨어져나와 발생한 사건이지요.
실제 저희집에서는 수돗물과 브리타로 여과된 물을 먹고 있지만, 일부 수도꼭지에서는 놋물이나와 쓰고있지 않아요
따라서 신축이나 수로가 깨끗한 집에서는 수돗물을 마셔도 되지만, 오래된 집은 물 상태를 확인하며 섭취해야될 것 같아요
원칙적으로 우리나라는 먹는물 관리법 등에 의해 가정 내 상수도 물은 식용이 가능한 물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이 측정 기준이 상수도 등 우리가 직접 채수하는 수도꼭지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몇년전 발생한 인천 녹물 사건도 상수도에서는 기준에 적합한 물을 방출하였으나 물의 역류로 인해 노후화된 수로에 붙은 녹이 떨어져나와 발생한 사건이지요.
실제 저희집에서는 수돗물과 브리타로 여과된 물을 먹고 있지만, 일부 수도꼭지에서는 놋물이나와 쓰고있지 않아요
따라서 신축이나 수로가 깨끗한 집에서는 수돗물을 마셔도 되지만, 오래된 집은 물 상태를 확인하며 섭취해야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