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박
토니박 · 작은 행복을 위하여
2022/03/18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취임하기도 전부터 뭐하는 짓인지... 공약은 공약일뿐이라는 그의 말이 새삼 떠오른다. 이것이 윤석렬이라는 어쩌다 대통령된 사람의 5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닌지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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