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때문에 지지 하시는 마음이 바뀌셨다고 하셨죠.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세상사는 게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고
바르게 보면 또 그런 식으로 보이는 거 같더 라구요.
오늘 몇개 글을 읽다 빡곰님이 남기신 글을 읽게 됐습니다.
제가 받은 느낌은 글을 잘 쓰신다. 그리고 화가 많으신가 보다.
크게 2가지 인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모르는 뭔가 있으신거 같아요.
아무쪼록 힘내 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PS : 알지도 못하는 놈 한테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기분이 안 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사는 게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고
바르게 보면 또 그런 식으로 보이는 거 같더 라구요.
오늘 몇개 글을 읽다 빡곰님이 남기신 글을 읽게 됐습니다.
제가 받은 느낌은 글을 잘 쓰신다. 그리고 화가 많으신가 보다.
크게 2가지 인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모르는 뭔가 있으신거 같아요.
아무쪼록 힘내 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PS : 알지도 못하는 놈 한테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기분이 안 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금 화가 많은편이긴 합니다^^;;;;;
제가 조금 화가 많은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