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9일 투표합시다.

Syun Park
Syun Park · 후손의 미래를 걱정하는 50대
2022/02/23
플라톤의 말을 인용하자면 " 정치에 관심ㄹ 가지지않는 사람들에겐 큰 징벌이 내려지는데 그것을 시민들 자신들 보다 못한 인간에게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정치는 누가해도 도둑놈이 한다는 말은 진짜 도둑 정치인이 정치헙오를 부추기기 위해 퍼트리는 유언비어이다.
나와 후손의 생사 여탈권을 쥔자는 신이 아니라 정치인이다.
정치인의 능력과 성품을 자세히 잘 알아보고 꼭 투표에 나서야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3100100073?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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