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4
허거덩... 최종예선을 하는지 이 글 읽고 알았네요.. 아이고 부끄러워라... 솔직히 전 2002년 월드컵때 반짝 축구를 좋아했고..그후로는 ..뭐... 그닥 관심에 없어져서... 가끔씩 남편이가 축구 보고 있으면 어디랑 하는구나 하고 그렇구나 만 하는정도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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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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