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이대남, 이대녀 20대를 가르는 단어
하지만 그전에 분열과 증오의 시작점에는 언론이 있었습니다.
선택적 패미, 선택적 미투로 진보정권을 비판하는 기사.
보수정권일때의 논조와 진보정권일때의 논조의 다름.
MB시절 G20 국내 행사 개최시에 수십조원의 효과가 있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찬양해대던 레거시미디어.
박근혜 정부의 해외 순방에서는 패션외교, 넘어지는 컷까지 찬양해대던 레거시미디어.
문재인 정부 해외 순방에 대해서는 뉴스 말미에 한꼭지로만 전하는 이상한 언론지형이 지난 수년간 가스라이팅해온 이상한 미디어환경이 이 사회현상의 가장 첫번째 출발점이자 분열의 시작이었다고 봅니다.
2022년의 언론에 진보매체는 이제 없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폭등으로 못살겠다며 문재인정부를 비판하던...
하지만 그전에 분열과 증오의 시작점에는 언론이 있었습니다.
선택적 패미, 선택적 미투로 진보정권을 비판하는 기사.
보수정권일때의 논조와 진보정권일때의 논조의 다름.
MB시절 G20 국내 행사 개최시에 수십조원의 효과가 있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찬양해대던 레거시미디어.
박근혜 정부의 해외 순방에서는 패션외교, 넘어지는 컷까지 찬양해대던 레거시미디어.
문재인 정부 해외 순방에 대해서는 뉴스 말미에 한꼭지로만 전하는 이상한 언론지형이 지난 수년간 가스라이팅해온 이상한 미디어환경이 이 사회현상의 가장 첫번째 출발점이자 분열의 시작이었다고 봅니다.
2022년의 언론에 진보매체는 이제 없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폭등으로 못살겠다며 문재인정부를 비판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