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대학가의 아이돌 소리 들을 정도로 여러 대학 소식을 알려왔던 정보통
지금은 석유화학공단에서 안전관리를 업으로 삼고있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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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석유화학공단에서 안전관리를 업으로 삼고있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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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조국장관 사건으로 배반당했다는건
이유가 될 수가 없다고 보이는데,
공정을 요구한 세대가, 그 수사과정에서의 공정하지 않음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
배신이라고 말하는 전제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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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사고를 통한 해결책보다 감정적인 해결책을 더 선호하는 인간의 본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현상으로서 페미니즘, 남성혐오,여성혐오 전부 지금 존재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미디어에서는 광고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더 많은 표를 끌어오기 위해서 이런 동물적 본성을 자극하는거죠. 또한 사회 구성원인 시민들의 다수는 복잡하고 어려운 실질적 해결책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내가 싫은 감정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 시원하게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만 있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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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근데 사람들은 서로 상대방을 이해못하고 갈라치기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페미와 전과4범을 찍느냐니 어떻게 한남 무속인을 뽑는냐니...
서로의 여론이 왜 생기는지 이해는 안하고 서로 확증편향만 가진채로 듣고 떠들어대니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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