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뉴스에 충격적인 뉴스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멘트도 나왔죠.
바로 대출 금액 한도 완화가 이르면 다음주 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5천만원 이었던 대출한도가 최대 3억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가능한 사람만 되겠죠.
근데 이자 %는 안나왔어요. 은행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앵커가 이해가 안되는 말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시행하는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대통령이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공약을 지키다뇨...좀...몬가 이상합니다. 우리나라는 해방때부터 줄곧 특정당이 계속 집권을 해왔죠...분명 우리나라 주요 요직에도 주요 집권당의 인사들이나 관련자들이 모두 배치되어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벌써 공...